Wrtn Technologies: 20대 6인이 만든 한국 대표 생성형 AI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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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n Technologies: 20대 6인이 만든 한국 대표 생성형 AI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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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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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생성형 AI 플랫폼 'Wrtn'을 만든 20대 청년 6인의 창업 이야기. 글로벌 빅테크들과 정면 경쟁하지 않고, 한국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AI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해 성공을 거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20대 6인의 창업 스토리

Wrtn Technologies는 평균 나이 20대 중반의 젊은 창업팀이 시작했다. 대기업이나 유명 스타트업 출신이 아닌, 대학 동기와 친구들이 모여 시작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AI 전문가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AI 서비스가 필요한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로컬 AI 플랫폼·애그리게이터 전략

Wrtn은 한국어 기반 LLM을 직접 만들기보다 '로컬 AI 플랫폼·애그리게이터'로 포지셔닝한 전략을 택했다. OpenAI, Google 등 글로벌 AI 모델들을 한국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LLM을 직접 만드는 것은 막대한 자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미 있는 좋은 모델들을 한국 사용자에게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네이버 클로바 활용과 초기 기술 스택

초기에는 네이버 클로바를 활용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OpenAI GPT, Claude 등 다양한 모델을 통합하면서 사용자에게 최적의 AI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MAU 성장과 시장 반응

Wrtn은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해 월간 활성 사용자(MAU) 수백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직장인, 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용자들은 한국어에 최적화된 UX, 다양한 AI 모델 선택 옵션,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Wrtn의 강점으로 꼽는다.

향후 비전

Wrtn Technologies는 단순한 AI 플랫폼을 넘어, AI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덕티비티 도구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문서 작성, 코딩 보조,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